Joyau Unique & Sensoriel

Conscious, Colorful and Creative French Fragrance

메종쥬(J.U.S)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프랑스 퍼퓸 하우스입니다.

기존 틀을 유연하게 해석한 트렌디 하면서도 탁월한 품질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에 다채로운 컬러를 입힌 빈티지 팝아트 감성
새로운 세대의 대표적인 프랑스 마스터 조향사와의 창의적인 콜라보

메종쥬(J.U.S)는 흔히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향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UNIQUE FRAGRANCES

럭셔리 향수의 새로운 기준, 프렌치 마스터들만의 자유로운 표현

메종쥬(J.U.S)는 럭셔리 향수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독특한 스토리, 감성, 경험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프렌치 마스터 조향사들과 함께 합니다.
우리는 그 조향사들만의 창의적인 작업과 자유로운 표현을 소중히 여기는 퍼퓸하우스입니다.

진정한 럭셔리는 자유라고 믿습니다.
기존 블랙앤화이트의 심플한 정통 럭셔리 감성과 대비되는
형광색 팝 컬러를 입은 자유로운 곡선을 가진 향수 병과, 벽지를 모티브로 하여 디자인된 케이스는
우리에게 50~60년대의 유니크한 감성 여행을 선사합니다.

With unique stories, qualities and careers
우리와 함께하는 조향사 모두가 독특한 스토리, 감성, 경험을 가진 새로운 세대의 프렌치 마스터 조향사입니다.

 

알리에노 마스네(Aliénor Massenet)는 예술가와 과학자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했으며, 자연스럽게 각자의 개성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녀는 향수가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가장 이상적인 수단이라고 믿습니다. 향수를 통해 우리를 꿈꾸게 만듭니다.
알리에노 마스네는 메종쥬의 섹시크러쉬(Sexycrush)의 향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조향사의 아들인 파브리스 펠레그린(Fabrice Pellegrin)은 그라스에서의 어린 시절을 항상 추억하며 프랑스 남부의 천연 원료에 대한 감수성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주로 니치 향수 브랜드와의 협업을 많이 해온 그는 주로 자연속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파브리스 펠레그린은 메종쥬의 뀌히심(Cuirissime), 로자몬다(Rosamonda) 및 소푸드하쥐(Sopoudrage)의 세 가지 향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알렉산드라 칼린(Alexandra Carlin)은 타고난 예술적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춤과 문학, 그림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작품과 표현 자체를 감상하고 즐깁니다.
그녀는 때로는 자신이 집필한 소설을 통해, 때로는 자신이 디자인한 향을 통해, 자신만의 분위기와 감성을 제약없이 드러냅니다.
알렉산드라 칼린은 메종쥬의 누아에썽스(Noiressence) 및 진저리즈(Gingerlise)의 향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오헬리엉 기샤르(Aurélien Guichard)는 그라스(Grasse) 지역 출신의 7대에 걸친 조향사입니다.
그의 작업은 오랜 기간 자연스럽게 터득한 노하우들의 경이로운 결정체입니다.
오헬리엉 기샤르는 메종쥬의 커피즈(Coffeeze), 앙브하제(Ambraser) 및 울트라핫(Ultrahot)의 향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마스터 조향사이자 블로그 저자인 셀린 엘레나(Céline Ellena)는 삶을 통해 영감을 얻고, 항상 다채롭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을 즐깁니다.
언제나 공유하고 자유를 말합니다. 셀린 엘레나는 메종쥬의 스프링팝(Springpop)과 슈퍼퓌지옹(Superfusion)의 향을 디자인하였습니다.

 

OPEN SOURCE

모든 향수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은,
새로운 럭셔리가 자유라고 믿는 메종쥬(J.U.S) 하우스만의 ‘자유로운 표현’이자 우리의 ‘자신감’입니다.

전통적으로 퍼퓸 하우스는 ‘신비감’을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을 주저해 왔습니다.
우리는 보다 개방적인 접근과 모든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만의 소스’을 공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우리와 함께하는 마스터 조향사들의 창의적인 결정체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자 우리의 철학입니다.

 

JUST PERFUME

메종쥬(J.U.S)에서는 오 드 코롱, 오 드 뚜왈렛, 오 드 퍼퓸 등의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각각의 향수에 잘 맞는 최적의 함량과 강도를 찾기 위해 집중하고 고민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매우 창의적이고 긴밀한 과정이며, 모든 영향력은 오직 ‘향’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UPCYCLING

‘적게 만들고, 재사용하자’
메종쥬(J.U.S)에서는 아무것도 버리지 않습니다.
재활용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업사이클링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재사용합니다. 프랑스 50~60년대의 향수병 몰드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우리의 매장은 오래된 빈티지 가구들을 재사용 재배치하여 디자인합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과 구성품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의 향수병은 리필이 가능하며 원통형 패키지는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100% FRENCH

메종쥬(J.U.S)의 모든 제품은 100% 프랑스산입니다.
우리는 프랑스에서 병을 채울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의 구성품을 생산하기 위해 우리 고유의 노하우만을 사용하고,
프랑스 현지 업체와 협력합니다. 아이티(Haiti)의 베티버(Vetiver), 마다가스카(Madagascar)의 바닐라(Vanilla),
프랑스에서 생산할 수 없는 인도의 우드(Oud) 등 우리의 원료 중 극히 일부만 해외에서 가져옵니다.

 

A COLLABORATIVE APPROACH

메종쥬(J.U.S)는 또 하나의 모험
새롭고 특별한 퍼퓸 하우스를 꿈꾸는 세 디자이너
(아티스틱 디렉터 티에리(Thierry), 올팩티브 전문가 브리지트(Brigitte), 이들을 리드하는 장밥티스트 (Jean-Baptiste)
이 3명 이외에도, 우리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